나의일상

귀국보고

달진맘 2019. 5. 16. 09:42

어제밤에  인천공항에 서 짐찾아 나오니 밤 10시

큰딸이 손녀랑 나왔습니다.


집에도착하니 밤12시가 넘었구

죽으듯이 잣습니다.


무서히  귀향해서 잠 좋습니다.

집에서 이것저것 할일이 많네요

몸좀 추수리고

 가져온 숙제를 풀겠습니다.


걱정해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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