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
어제밤에 인천공항에 서 짐찾아 나오니 밤 10시
큰딸이 손녀랑 나왔습니다.
집에도착하니 밤12시가 넘었구
죽으듯이 잣습니다.
무서히 귀향해서 잠 좋습니다.
집에서 이것저것 할일이 많네요
몸좀 추수리고
가져온 숙제를 풀겠습니다.
걱정해주시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