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 가는 강아지들....
생명의 강인함을 느끼고 살기위한 생존으로 몸부림 치는 어린생명에게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빌어본다.
작고 앙증맞은 손...
발톱,,
왜 이리 슬픈지 눈물이 철철 흘리면서 젖을 케는 어린생명을 바라다 보았다.
사진은 큰딸이 니콘으로 찍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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