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강쥐이야기

젖 먹던힘 까지 라더니

달진맘 2009. 12. 13. 23:40

 

 

눈을 떠 가는 강아지들....

 

 

 

 생명의 강인함을 느끼고 살기위한 생존으로 몸부림 치는 어린생명에게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빌어본다.

작고 앙증맞은 손...

발톱,,

왜 이리 슬픈지 눈물이 철철 흘리면서 젖을 케는 어린생명을 바라다 보았다.

 

사진은 큰딸이 니콘으로 찍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