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방

북해도 오비히로 지역의 교육목장

달진맘 2007. 8. 4. 06:47

우유가 남아 소비자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일을 한국에서도 시작을 했다.

우리보다 앞선 국가 특히 청정 도시 북해도지방의 낙농교육목장 들을 순회했다

 

대를 이어 목장을 가업으로  이어가는 목마다 정감나는 모습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자작나무가 무성한 아한대지역...

어딜가나  추위에강한 비쭉큰 나무가 경관을 이루고 있다.

 

 

 

1000두를 키운다는 몽우목장 4인이 동업을 하며 낙농가가 쉬기위해 뭉친곳,..깨끗하고 단정하다.

해마다 학생이 3000명 다녀간다. 체험을 하러

 

우사앞에 소밥을 래핑을 풀더미에 젖소를 그려 넣은 아이디어가 돋 보인다.

 

 

깔끔 스러운 우사와 체험장 전경

 

버터를 만드는 건물앞에 세워진 간판과 수세통 젖소문양이 귀엽다.

화장실에도 젖소문양표시,,,

 

3대가 경영하는 히로세목장 아이스크림 매장입구

 

비속에 뚱뚱한 쥔장이 목장에 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분뇨처리장위에 놓인 소와 우유통...이이디어에 놀랏다.

 

아이들이 가지고놀던 인형과 우유통모형젖소가 목장 이미지를 대변 해주고 있다.,

 

 

 

차장박에 7월에 다이끼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