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

양의 해에 인사드립니다.

달진맘 2015. 1. 1. 19:19

 

 

양의  해가 밝았습니다.

 양 의 그림이 멋진사진을 다들 연하장으로 보내시던데

저는 저희집에 살아가는 양양이와 양순이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양이 순하다 하시던데 전 양양이한데 두번 거더채여 지금도 팔이 아파 머리로 손이 안올라 갑니다.

가을에 아마도 교미시절인가 본데...

흐미 물주고 있는데 들이받아 나가떨어 졋지요

 

그래도 배속에 아가가 잉태 한것 같구요

두달정도 지나면 태여날거 같아요

 

올해는  애네들 세상인데

은아 치즈블러그에 오시는 많은 분들 다들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저는 올해는  일안벌리고,,,

손주들이 좀 컷으니 치즈개발하고 유제품 연구 하는 일로 세월을  보낼려고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이공간을 사랑해주시는 님들 가정에 만복이 깃그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