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치즈를 만들면서 체험객들 하고 치즈체험을 하다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어떻게 먹어요? 하고 어떻게 치즈를 보관 하는냐는 질문이다.
트레차 치즈는 김치로 비유하면 배주김치 중에 걷절이 같다고 비교를 해 드린다.
걷절이는 양념을 버무려 바로 먹는게 제일 맛나지 않든가?
목장에서 아침에짠 우유로 만든 오후 3시경에 먹는 치즈가 제일 신선하고 맛이 좋다.
그맛은 못 잊어 일부러 목장으로 와서 시식을 하고 가시는 미니아 분들이 점점 는다.
이것에 재료는 식빵과 트레차 치즈 그리고 토마토 소스가 필요하다
소스는 올리브 오일에 발사믹식초 소금 후추 식성에 따라 사과 양파 갈은것이 필요 하다.
만드는 법은
트레차 치즈를 2미리 두게로 썬다 납작납작하게
토마토도 같은 크기로 얇게 썬다.
식빵은 가장자리를 칼로 자르고 4등분 해준다.
나무 도마에 식빵을 얻져 놓고 토마토를 언고 트레차치즈를 올려 놓는다.
소스는 미리 만들어 ( 2~3일 전에) 잘 흔들어 놓는다.
소스를 뿌리고 바질을 넣어야 좋다고 유럽에서는 그리 먹지만 식성안 안 맞는거 억지로 드시지 말고
한국에서 많이 볼수 있는 들깻 잎이나 미나리 부추등을 잘게 썰어 언져 먹어도 좋다.
기름도 올리브 말고 들기름을 활용하고싶고 들깨를 달아넣오 야채랑 셀러드를 해도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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