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에서 만드는 치즈 방

호모게 라이져를 수입하다

달진맘 2010. 11. 25. 01:58

 

자난 달에 무사히 통관이 되고 무 관세로 목장 까지 무거운 짐은 배송이 되어졌다.

그리고 이달 15일 날  일본에서 온 설치 전문가 masashi kusagaya 씨가 이틀을 목장에서 기거 하면서 기계를 조립했고 시운전을 했고 작동법을 강의했다.

 

만삭의 작은아이 눈을 초롱 거림서 열심히 배우고

정신줄이 혼미한 난 체험 진행 하면서 운전기사가 되어야 했다.

 

동력 3상의 전기를 다운 시킬 일명 도란스를 사러 가야 했고 전기줄을 사야 했고 그때 마다 3명을 싣고는 읍내로 돌고 돌아야 했다.

 

마사시상은 전문 가 인데 일전에 롯데유업에 우리집 기계 보다 10배가 큰 기계를 10배가 넘는 돈을 주고 계약해 다녀 갔다해서  딸과 난 뒤로 넘어갈뻔했다.

 

하긴 하루 처리 하는 우유용량이 얼마인데 10배가 넘는 값의 기게를 사지^^

 

 

 

그는 18일 날 새벽에 택시를 타고 인천을 경유해서 그의 회사가 있는 시즈오카로 갔다.

 

 

 

 

시간당 250 리터를 가공 할수 있는 작은 기게는 야무지고 단단햇다.

기름만잘 치고 보관 하면 30년은 쓸거라 하고

일본학교에서 아이스 크림을 만들면서 써본 아이는  기계가 새것 이라 작고 단단 하다고 만족해 한다.

 

 

정신줄 사납게 세척을 하기 위해 늘어놨던 던 부속들 ^^

작은 쇠 뭉치 엿 바꾸어먹으면 한개줄까 하는게 살려며는 는 천오백만원 이란다., 흐미^^

 

바닥에 떨어 트리지말고 부품은  휘;면 돈이 들어가니 조심 하란다.

 

 

오일은 뒤에 15리터 가 들어가고 1년에 한번 갈아주고

전기를  다운 시키는 트랜스를 잘 보관 하라고 주위를 준다.

 

 

고장이나 기계에 대한 문의는 딸과  영상 화면으로 주고 받기로 하고 그가 준명함은 24시간 항시 열려 있다는 문귀가 보인다.

 

 

 

안도센세가 사서 보내준 크림치즈 유화 벹도 시운전을 끝을 내 주었다.

 

 

 

 

   야무진 치즈솥,,,

무사히  도착했고  시운전도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