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 곳이야기

봄 준비

달진맘 2010. 10. 30. 04:59

 

올해는 서리가 일주일 가량 늦게 내렸지만 된내기가 바로와 하룻 밤에 목장안에 꽃들이 다 사라졌다.

얼어죽은 가여운 꽃 들이 거두어지고

두딸 들과 80줄의  노모랑 가세하여 거두었고 그것을 말려 태우고 있다.

 

재를 받아 곳 가을 구군을 심어야 겠기에..

 

 

꿈이 수선화를 약 100만 송이쯤  피우고 싶은거다.

 

구군을 사 모으고 봄애피여날 아름다운  정원을 꿈꾼다.

 

 

무스카리  수선화 피여난 목장 ...튜우립까지...

 

 

 

큰딸이 손이 거칠해지도록 뽑고 태우고 태우고^^재를  모으고 있다.

 

 무수카리가 행도좋고 번식력도  좋다.

새로운 품종을 구

했더니  격리재배를 하란다 식물검역원에서,

 

 일이 복잡 하지만  어쩌는가 이쁜꽃을 갖고 싶으면 거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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