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강쥐이야기

저 뽀뇨에요

달진맘 2010. 6. 29. 23:39

 

 뾰뇨가 날이  덥자 물통으로 들락이고

보다못한 큰딸이 미용실로 데리고가 돈을 들었다.

 

이쁘게 깍은 뽀뇨...

파보를 앓아 죽음의 문터까지 다녀왓는데   오래오래살을듯...

 

그녀가 지금  첫생리를 하고 있다,,,

 

안 되는데 ,,,,어찌  막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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