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강쥐이야기
뾰뇨가 날이 덥자 물통으로 들락이고
보다못한 큰딸이 미용실로 데리고가 돈을 들었다.
이쁘게 깍은 뽀뇨...
파보를 앓아 죽음의 문터까지 다녀왓는데 오래오래살을듯...
그녀가 지금 첫생리를 하고 있다,,,
안 되는데 ,,,,어찌 막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