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강쥐이야기

마당에서 뒹굴고 노는 아가들

달진맘 2009. 10. 24. 07:22

 

 

 

 

점순이와 콧뜽이 사이에 태여난 노오랑 검정바두기 6마리

그들은 요즘 풀밭에서 행복 합니다.

다다닥~ 뛰기도 하고  앙앙 물고 뜯으면 싸우기도 하고

 

이뻐서 안나주면  오줌을 찔끔  거리면서 무셔워 깽갱 거리기도 하고

 

 

이뻐서 와그작 깨물어 주고싶습니다.

 

 

바라다 보기만 해도 이쁩니다.

 

 

분양을 해드려야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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