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니달 세월호 사태로 가슴졸이고 지낸는데 걸려온 전화
농민신문사에서 영어와 중국어로 은아목장을 잡지에 실겠다고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잊고지냈는데
오늘 우체통에 있는 잡지
눈을 의심했는데 역시나 잡지 뒷면에 실렸습니다.
하루코스로 서울서 가까우니 목장에 들러 체험도 하고 신선한 치즈도 먹고 피자도 먹으라는
아빠어디가를 찍은곳이라는 안내도 있구요..
목장안에 소와 작은 동물들 두딸들 공부한 학교까지 납유하는 우유회사까지 그리고 여주관광지까지
소개가 됬습니다.
체험 신청할때주의사항가지 세심하게 글을 실어주셨네요
공항 .각주재 공관 비행기 기내에 그리고 청와대 무역쎈타에도 비치 된답니다.
더열심히 풀뽑고 ...맛난 유제품 만드는 일에 정진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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