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건이가 태여나곤 강아지들이 찬밥신세 입니다.
지난 가을에 개들이 줄줄이 발정이 와서 뜯어말리다 졌지요 사람이...
교미를 하길래 대충크리스마스무렵에 산모가 겹치겠다 햇드니 ...진짜로 배가 불러오고 산모들이 지난달에 날이추워 방안에서 자리를 집있고
그들이 추위 속에 겨울강아지로 잘 커주었습니다.
코딱지 강쥐들입니다.
한마리만 쉬추물을 먹고 두마리는 그냥 막개씨들 인데 지어메를 닮앗으면 쥐 하나는 잘잡을듯 싶네요
래건이 봐주느라 자주 못보았는데 겨울강이지라 두달은 우유를 먹이다 입양을 보낼려고 합니다.
산속에서는 이렇게 작고 영악 스럽게 집 잘보는 아이도 있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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