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 곳이야기

목장간판 만들기

달진맘 2009. 10. 28. 03:54

목장 간판을 없는게 편 하고 좋았는데

오픈을 시켜 놓으니  찾아 오시는분 들이 전화문의가 대분분 길을 믇는 겁니다.

어데로 와야 하는가?

여기가 어디즘 된다 ,., 얼마나 더 가야하는가 등등..

 

하긴 처음 오시는 길 이니 궁금 하고 모르니 답답 하시지요..

 

하여 생각해 낸 것이 간판입니다.

그런데 간판회사에 맞기면  한결같아 촌 스럽지도 않구 제맘에 들지를 않아 망설이다

집 짓고 목수가 버린 쪼가리와 산속에 밤 나무 가쟁이를 베어다  칠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직접 썼습니다.

붉게 포인트도 주구

 

몸체는 얼룩덜룩 젖소 문양을 그리고 ...

 

이렇게 큰길에서 들어오는 길은  했는데

반경 4키로 이내에 작은 팻말을 붙여 놓아야 할 듯  싶습니다.

 

초행 길에 오시는 이들이  찾아오기 좋게 해 달라고 ,,그말이 맞죠..

 

이것은 일본에가서 큰딸이 사온 팻말 입니다.

 

 

 

 

 

 

수레바퀴속에 작은 푯말은 품목과 소를 그렸습니다.

 

 

 

 

 

올케가 도자기에구워 만들어준 가족문패 입니다.

 

 

'내가사는 곳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젖소관련 케릭터를 모으는 중  (0) 2009.11.04
작은 시골학교에서 다녀갔다.  (0) 2009.11.02
그리고 싶어  (0) 2009.10.23
내가그린 그림   (0) 2009.10.22
은아벨보이 달진   (0)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