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간판을 없는게 편 하고 좋았는데
오픈을 시켜 놓으니 찾아 오시는분 들이 전화문의가 대분분 길을 믇는 겁니다.
어데로 와야 하는가?
여기가 어디즘 된다 ,., 얼마나 더 가야하는가 등등..
하긴 처음 오시는 길 이니 궁금 하고 모르니 답답 하시지요..
하여 생각해 낸 것이 간판입니다.
그런데 간판회사에 맞기면 한결같아 촌 스럽지도 않구 제맘에 들지를 않아 망설이다
집 짓고 목수가 버린 쪼가리와 산속에 밤 나무 가쟁이를 베어다 칠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직접 썼습니다.
붉게 포인트도 주구
몸체는 얼룩덜룩 젖소 문양을 그리고 ...
이렇게 큰길에서 들어오는 길은 했는데
반경 4키로 이내에 작은 팻말을 붙여 놓아야 할 듯 싶습니다.
초행 길에 오시는 이들이 찾아오기 좋게 해 달라고 ,,그말이 맞죠..
이것은 일본에가서 큰딸이 사온 팻말 입니다.
수레바퀴속에 작은 푯말은 품목과 소를 그렸습니다.
올케가 도자기에구워 만들어준 가족문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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