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사는 곳이야기

나의집

달진맘 2009. 10. 6. 03:07

 

 

2008년 인간극장 저 푸른 초원위에 를 찍은게 5월말 부터 6월중순?까지 였다.

 

포피 ( 꽃양귀비가) 눈부시게 피여난 목장 새로심은 풀밭은 초록빛깔이고 지은지 1년이지난 집은  새집이라 산뜻 했다.

 

2명의 피디양반들 하고 동숙을 하면서  살았는데...

그분들 사진찍은 솜씨가 남다륻다.

 

작은 나의 디카를 가지고   이렇게 표현해 주었다.

 

 봄날이면 피여나는 파꽃 (알디움)  집입구이다.

 

 

풀밭에서 찍은 집

뒤편 모습

 

 

딸이찍은 8월의 목장안 모습

 

 눈오는날 풀밭...멀리 몽고식게르가 보인다, (체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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