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갖고 꽃과 소를 주재로 목장을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여지저기서 퍼온 사진을 을 참고했다.
)
)
)
)
)
)
)
)
)
우리나리에는 농가에 낮는 치즈공방이 없다.
대형 대규모 우유공장에서 만 존재를 하고
우리목장에는 작고 아담함 공방을 만들고 싶어서 많은 곳을 보러 다니고 공부를 하고 있다.
공방..
위생수준과 보관에서 완벽해야하고 목장건축물과 동떨어져서도 안되고 돈이 많이 들어가서도 안된다.
지금내고민은 동선과 자본과 크기에 골몰하고 있다.
유럽의 작은 공방처럼 아기지기하게 외관은 만들고 내부는 일본타입의 위생조건을 맞추고 싶어진다.
스위스 부락 치즈공방 염지실
숙성실
세파 레이터 치즈� 보일러가 보인다.
'목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은아팜의 눈 온날 아침 (0) | 2008.01.13 |
|---|---|
| [스크랩] 내가 사는 곳 (0) | 2008.01.13 |
| 정원 가꾸기 (0) | 2007.08.07 |
| 몽우목장 ( 호카이도 ) (0) | 2007.07.21 |
| 회상 (0) | 2006.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