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추워져
쌍동이 암양새끼들이 죽었다
우는 수빈이 달래려
부화기돌러
스무날지나 병아리 나왔다
동생이라구 물도 떠주구
돌보네
퇴원하느라 옷갈아입다
어지렂넘어지고
다시 발목이 아팠다
오늘 다시병으로 갔다
함께 가줄사람없서
혼자 운젅하는데
뒤에서 받치는듯해서
불안해 운전을 못하 겠다
의사 발을쓰지말 란다
걸으면 아픈데
어쩌
이일은
그래도 수선도 피고
숼라도 피었다
날이추워져
쌍동이 암양새끼들이 죽었다
우는 수빈이 달래려
부화기돌러
스무날지나 병아리 나왔다
동생이라구 물도 떠주구
돌보네
퇴원하느라 옷갈아입다
어지렂넘어지고
다시 발목이 아팠다
오늘 다시병으로 갔다
함께 가줄사람없서
혼자 운젅하는데
뒤에서 받치는듯해서
불안해 운전을 못하 겠다
의사 발을쓰지말 란다
걸으면 아픈데
어쩌
이일은
그래도 수선도 피고
숼라도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