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반추가축을 보러갔다
염소 양의 우리
담당박사님 스웨덴에서 공부를 하셨단다
유창한 영어로
우사를 보여주며
항가리 전문가가 와서 지었다며
우리안에 가둬져 기르는 젖양 고기염노
토끼장을 보여 주신다
젖양이 있는우사
어미우사를 보다
새끼 울음소리에 다가가니
아마도 이유를 시키는중인가
새키양들이 손가락을 빨드니
몸을빼 우사늘 탈출 해서
안긴다
순간 한국에 두구온 사월이 생각이나
안아주었다
작은반추가축을 보러갔다
염소 양의 우리
담당박사님 스웨덴에서 공부를 하셨단다
유창한 영어로
우사를 보여주며
항가리 전문가가 와서 지었다며
우리안에 가둬져 기르는 젖양 고기염노
토끼장을 보여 주신다
젖양이 있는우사
어미우사를 보다
새끼 울음소리에 다가가니
아마도 이유를 시키는중인가
새키양들이 손가락을 빨드니
몸을빼 우사늘 탈출 해서
안긴다
순간 한국에 두구온 사월이 생각이나
안아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