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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환란이

달진맘 2019. 2. 1. 00:07

 

날이 가물고

눈도 없시

메마른 바람이 불고 흙먼지가 일고 불안했섰다

초겨울에 급 하게 닥친추위

건조한 기후

 

어김없시 터진 구제역

 

또 긴장의 숨을 놓치 못하는 정부

핸드폰이 시시각각 구제역의 상황이 들려오구

 

목장안은 정막함이 감돌구

 

환란은 또 시작이되었다.

 

빨리 조용해 졌음좋겠는데

 

상황이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