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수빈이가
새로 부임해 오시는 신부님환영식에
화동이 되었다
엄마는 바빠 못가고
할미랑 가서
미사를 드리고
꽃바구니를 가져다 드렸다,
가락국수와 떡을 먹는 수빈
으젓하게 잘 보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