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부가 나갔다
파키스탄 사람을 이년을 썼는데
갔구
그리고
노무사를통해 퇴직금달라는 통보가 와
미리 건네준 돈 은 의미가 없다는
노무사의통보에
세상을 다시 배우고 있다
인도 사람이 왔지만
느리고 나이를 속인듯 안맞아 보내구
남편과 작은딸이 소젖을 짜구
관리를 하구 있다
여덟살 일곱살 손주들이 우상에서 풀 플어 주구 있다
지키보다 더큰 고물개른 밀구
사료를 쓸어주네
목부가 나갔다
파키스탄 사람을 이년을 썼는데
갔구
그리고
노무사를통해 퇴직금달라는 통보가 와
미리 건네준 돈 은 의미가 없다는
노무사의통보에
세상을 다시 배우고 있다
인도 사람이 왔지만
느리고 나이를 속인듯 안맞아 보내구
남편과 작은딸이 소젖을 짜구
관리를 하구 있다
여덟살 일곱살 손주들이 우상에서 풀 플어 주구 있다
지키보다 더큰 고물개른 밀구
사료를 쓸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