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출발
2일 날 왔습니다.
태국 에서 파타야로가서 지내다 방콕 에서 다시 시내관광하다 5박 6일 지냈습니다.
테국시내에서 관광은 현지인 가이드께서 유창한 한국어로 해주시어 스리랑카 태국 캄보디아 식 사원을 구경했습니다.
노오란 금물이 드려진 아름다운 건축물을 원없시 보았습니다.
강에서 사는 집들도보고 장사치한테 과일도 사서먹으며
강인한 인간들의 삶을 보고 왔습니다.
한국에서 화분에 피여닜는 꽃들이 고목으로 성목으로 가로수에서 빛을 발하네요
참 이뻐서 행복했지요
코끼리 등작에도 올라타서 한바귀돌두 둘이 일달러 냈습니다.
목줄걸린 백호랑이 의연해서 직었습니다.
부겐베리아 꽃이 색감이 너무좋은겁니다.
그래서 민화도안으로 쓸려고 합니다.
밤비행기 타러 가기전에 들린 식당
엔틱 모은게 수준급이라 밥먹는거 보다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