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기 민화수업
수요일인데 훼방쟁이가 많다
교장실에서 강사님 오시고
선생님이 내려주시는 차를 마시고 그림을 배우고 있다.
이번에는 부채
직접 그리는게 아니고 종이에 그려 붙이기로 했다.
서툴러 베릴까봐서
봉황도와
연꽃
연잎이 그리기 어려 웠다.
다음주에는 완성이 되지 싶은데
무한한 연습을 해야할둣 싶다.
이학기 민화수업
수요일인데 훼방쟁이가 많다
교장실에서 강사님 오시고
선생님이 내려주시는 차를 마시고 그림을 배우고 있다.
이번에는 부채
직접 그리는게 아니고 종이에 그려 붙이기로 했다.
서툴러 베릴까봐서
봉황도와
연꽃
연잎이 그리기 어려 웠다.
다음주에는 완성이 되지 싶은데
무한한 연습을 해야할둣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