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에 살며
딸들 어릴적에 서울에 아버지 뵈러 다녀오다
휴계소에 들러
우동도 돈까스도 가끔 먹었다
그맛을 그리워하는 딸들이
가끔가는 휴게소돈까스집
방학 이다끝나 가는데
손주들 별다른 별식한번못해줘
점심에 갔다
김치 뽁응밥
옛날돈까스
생선 가스를 시키고
점심을 먹었다
나이들으니
기름에 튀김 음식보다는
찐게 속이 편하다
타박 부리면
그나마 왕따 시킬라
쫒아가
고추를 된장에 찍어 먹구왔다
촌에 살며
딸들 어릴적에 서울에 아버지 뵈러 다녀오다
휴계소에 들러
우동도 돈까스도 가끔 먹었다
그맛을 그리워하는 딸들이
가끔가는 휴게소돈까스집
방학 이다끝나 가는데
손주들 별다른 별식한번못해줘
점심에 갔다
김치 뽁응밥
옛날돈까스
생선 가스를 시키고
점심을 먹었다
나이들으니
기름에 튀김 음식보다는
찐게 속이 편하다
타박 부리면
그나마 왕따 시킬라
쫒아가
고추를 된장에 찍어 먹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