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고
더워도
체험은진행이됬다
카페에서
모란도 뽄을뜨다
손님이 오심 커피내리고
제철 복숭아 집에서딴 토마토
불르베리 딸기를 꺼내 스무디를 갈아서 팔았다
먼길찾아와 주신 손님이고맙구
또감사했다
쿠키도
피자도 치즈도 요거트도 팔았다
건초를 담아 놓으니
그거사서 동물 먹이체험도 하구
커피를 내리며
걱정이많았지만
잘지나가 주었다
점심겸
저녁으로
손주둘이 고기를 먹구싶다해서
갈비탕을사었다
궁금한게 많구
글자를배우느라
질문공세 속에
할미는 행복했다
이놈들크는거
커서 사는 모습 오래 지켜 보구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