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위가 이번 올림픽에 세경기종목을 촬영을해
방송사에 보내는 일을 하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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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에게 난생 처음동계 올림픽 경기를 보구 싶다 했드니
어렵게 표를 구하고
어제 저녁에 세가지의 경기를 관람 했다
잘 왔다 싶었구
참많은것 보고 배우고 왔다
그리고 내나라가 자랑스러웠다.
이런큰행사도 강원도 산속에서 멋지게 치뤄내구
일사분란하게 큰 시행착오 엏시 진행되서 기쁘고 좋았다
마지막 최민정 선수의 실격에 아쉬웠지만
희비가 얻갈리는 선수와 감독들윽 숨막히는 순간을 보며
제삶을 많이 반성하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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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차 안
정서방 고맢네
덕분에 내평생 처음으로 본 운동관람이었서
다시는 못볼 기회인데 참좋았서
수고 했서
내년에 일본 올림픽 구경시켜 드릴께요
그행사도 참가 합니다
일본이야 덥지않음 본토는 언제가두 좋치
먹을것두 많구
작은딸사위 덕분에 좋은 시간보내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