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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지고 다녀 왔습니다

달진맘 2018. 2. 10. 04:57

   오는날  이리작별  사진을 찍었다

나르시스 그분은 참 속이 깊은 분이시다

그리고  재주꾼이시고 맥가이버갔다.

내가 그의공방을 두번이나 간것은  그의 도전정신과 큰돈안들이고  유가공 도구를 장만하고 신작품을 만들고 늘상 연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서이다.

 그가 만든 유가공 기구를 수입할 계힉이디ㅏ

프레스 나 체즈벹  나이프 몰드등 한국이랑 가격면에서 삼분에 일수준이다.

 프레스는 좀더  관찰해보고  수입을 할계획이다.


 이틀밤을 그의 방에서 잤고

세씨식사를  챙겨주고 치즈실습을 하고 많은것을 보고 배웠다.


신제품 출시에 가닥이 잡혔다.

  오기전날   데브라첸 시내에 생성 요리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었다.

식후 시내를  잠시 걸었다.

달빛아래 성당 건물이 참 좋았다.

종교개력이 유럽중에서 제일 강하게 움직여 지금은 교회로 쓰인단다.

항가리인들이 투쟁정신이 강한듯 싶었다.


 일명 굴뚝빵

어이스크림도 초로시럽도 다양하게 올릴수 있는 빵

이빵의  원조가   이지방  이란다.


  데브리첸 엔틱샵

이곳말고  네군데를 더알아내 벼룩시장과  매일  교대로들러 물건을 보고 샀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중심가 성당

참 웅장하고 멋졋다.

우리가족을 위해 초를 사서 봉헌학 감사위  기도를 올렸다.

 이번여행은

카페 실내장식과  판매중인  음식맛보고 디스플레이를 보는 것였다.

  시간만 나며 유명한곳 들려 먹고 마시고 보고  했다.

큰 궁부였다.

 훼타 치즈 사라다


 오는날 오전에 카페 거리를 가서 들어간집

 항가리 시골 풍 가페

정신 없시 보고 찍었다.

 

하은 네 가족 들 인세를잔뜩지고

잘다녀 왔습니다

 

유가공 공방 연수도

엔틱 비지니스도

항가리. 카페 레스토랑투어두

다 성공적이었습니다

 

시차 적응이더디어

고생중입니다

 

몸컨디션두 나뿌구요

몆칠 푹쉬겠습니다

 

 

 

 

하은네 가족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