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출발 헝가리에 왔서요
백오십년된 부다페스트 중심지 아파트얻어
잘지내고 있서요
오는날 추워서
더운울 안나와
고양이. 세수하구
고만 공부하러가라는 손녀딸 달랴구 오느라
공항두. 종. 늦게 도칙 했지요
엔틱 전문사장님부부와. 함께. 큰딸이랑와서
벼룩시장서. 오래된 물건 새로 오픈할 카페 분위기 맞는거 사모으는 중ㅈ입니다
세시간. 정도 느린 정통 항가리 요리도 먹구요
재래시장가서
해 치즈 와인 채소 사서
아파트서. 밥지이 먹어요
오늘은 기차타구
치즈공방. 연수 갑니다
하은이. 엄니 신세. 지구 있서요
또 소식 올려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