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7시
이천아트홀 웅산을보러왔다
째즈만 아닌 탱고 불르스 까지
다앙한 장르를 소화하구
음색과 음울이 참좋았다
즐거운시간
담달에는 양희은을 예약큰수술후 변화가 ㅇㅆ다면 나자신울위해 돈을쓰는 것이다.
여주로 내려오기전부터 제일듣고싶고 가고싶은게 음악회랑 미술전람회였다.
그소원을 이루는데 35년이 걸렸다.
디행히 이천에 아트홀이 생겻고 마음만 먹음 예약하고 갈수 있는거리였다.
비는 내렸고
딸이랑 갔는데 장애인 활인이되었다.
제일앞자리를 예약했고 고맙기까지 했다
이천시는 돈이 많고 삶에질에 신경을 쓰는 동네제 싶어 참 부러웠다.
대부분 부부가 와서 듣드라
우리남의편은 이런데 가자면 죽일려구든다.
포기하고살았는데 새삼 이곳에오니 중년의부부가 와서 손벽치고 노래하는게 참 아름다워보였다.
그래 취미나 살아가는데 부부가 뜻이 같은 사람이랑 살아야돼...
난 비극이여
음악은 좋았다.
내년에도 달달이 이시간을 지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