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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음식을 준비했다

달진맘 2017. 11. 19. 00:07

 

 

올해는

낭펀이 평냉처음으로

김장거리 채소를 잘길렀다 했다

팔월에 씨가 잘서

무우 얄타리 배추 파 갓등

자작으로 김장을 여러번해서 주구 싶은 곳에

돌렸다

의제는마지막 김장 인듯

작은사위가 회사 직윈들과

워크샵을 한다기에

모처럼 준비를했다

배추절여 보쌈을 메인으로

두부 돼지고기 생굴을 놓구

먹게 했다

돼지 등뼈 사댕이 우거지탕에

도토리묵

메밀전

새우튀김

카브리제 사라다 등을 준비 했다

.젊은 직윈들 식성이 달라

묵도 메밀전도

별루인듯

 

인스탄트위주로 찾는듯싶었다.

묵쑤구

돼지 편육 만들구

내심 열싱히 했지만

젊은이들은 굽거나 라면을 먹구싶어 했다

수술후 오랜만에

시도한 bb

고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