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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캄보디아 를 다녀왔다

달진맘 2017. 9. 24. 13:21

   캄보디아 알코르 와트 근방 커단 호수

그호수가에 배위에서 사는 곳을 방문했다.

호수가  넓어 마치  바다 갔다.


배위에서 사는 사람들 장사꾼도 있고 유치원도 있고 학교도 있고   대부분 배티남 사람들이 주인이고 캄보디아 사람은 고용인이란다.


배를 빌려 다고 가는데 아이들이 열두살쯤 되는 아이들이 맛사지를 해주고 1불을 받는다.


   넓은호수 부레 옥잠이 둥둥떠다니고

왜 배위에서  사는지 궁금 했다.

오다 연입밥도 먹어보고

인공 호수로  다시옮겨   개구리 뒷다리 구이애 과일 메뚜기를 먹었다.


마치 우리나라 전쟁후 갔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근동 따프롬 사원

어마어마한규모에 석재를 밀가루 반죽 쭈물르듯 정교한  조각상 건축기법에 놀라웠다.


ㅇ호랜세월에 자란 나무가 건축물을 망가트려 유네스코에서 나무를 짤르고 구멍을 내서 더더자라게 한단다.


요란히 몰려 다니지말고 조용히  산속을 걷고 힐링 하는 외국여행객이   많았다.

 뚝뚝이

오토바이가 중산층 자가용이란다.

일본사람들이 길을 딱아주고 오토바이를 대부분 국민들이 사서 타는데  일본사람들 마케팅에 놀라웠다.


툭툭이를 빌려 타고 반나절을 돌았다

포장안된 길을 가는데  요긴했다.


 호치민  광장


 열시에 교대 시간 이란다.


 배트남 하롱베이

이곳도 경관으로 먹고사는듯 싶다.

배가 섬사이로 다니는데

오염이될듯 싶다,

아름다운 곳

배를 빌려 타고 반나절을   나갔는데

바람 이 폭풍이 없서   노를 저어 구경도 하고  원숭이도 보고  반나절을 배에서  지냈다.

 

  수상 인형극


  말은 안통해도 음악과 인형들 놀이로 뜻을 이해 하는데 재미 났다.


 한국 종축개량협회 대위원 둘  연수를 인도 타이나 반도를 가게되서 난생 처음 구경을 다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