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낀 유월에 첫휴일
미리 예약이되어 있는 체험객들이 오시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힘이든것은 알바아줌마들이 나올수가 없서 첫날은 식구들이 했고
오늘은 농고생 초짜둘을 데리고 입시름을 할려니 몸이 고될수박에 없섰다.
치츠체험을 이렇게 설명하면서 세번을 했다.
그러기 위해 아침 새벽에 우우를 짜고 가져다 안치고 시간을 놓치면 안되서 서로 약속하고 괴정을 호흡 맞추어 해야 했다.
환상의 콤비로 오랜경험으로 일인 다역을 했다.
마침 외국인싱가포르에서 온 외국인들
그들이 통역을 해주는 분과 다시 설명을 하고 있다 오후 3시경에
숙소가 다찼고
딸친구네 가족이 텐트를 치고 잤다.
아침에 그집식구들 먹을 밥에 된장찌게에 나물에 어차피 먹을 식사이니 조금더 장만해서 진주에서오신 오랜 불친이 들국화님이라 다 함께 먹었다.
언덕에 내년에는 양귀비 를 씨를 뿌려 꽃동산을 만드리라 일욕심을 내고 있다.
망초대가 피어나면 제초를 해야하는데
딸이 아직 언덕을 체조기로 베기는 겁을 먹는다.
인력에서 경험자를 구해서 짤르고 여름 나기 준비를 해야 겠다.
카나다에 별님 가족이 오시어 큰손주가 잘놀고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을 어찌 위하고 잘 놀아주던지
한참을 바라보았다.
장미의 계절답게 장미들이 심은지 3년차 인데 뿌리가 내린듯 잘 자라 준다.
요즘 날이 너무 뜨거워 가물이 들었다.
배배 타 들어가는 풀밭에 물을 주고 화분에 물 먹이고 서너 시간은 긴호스 줄 꿀구 다니면서 물을 주었다.
여름이다.
참 덥다.
이틀을 서서 있섰드니 다리가 화끈 거린다.
얼굴도 타들어가 따끔 거리고
부산에 그레이스 님 가족들이 다녀가셨다.
감사하고 감사한일 이라
여주까지 찾아와주시는 불러그 친구분들이 게시어 행복하기만 하다.
잘들 가셨는지...
와 주시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