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천에서 작년에 농업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신 분이 게시다.
평생을 대르 ㄹ이어 절화 농사로 대가를 이루신 분이신데 그분은 설원예 대가 이시다.
목장안에 작은 온실을 갖고 싶어 자문을 구하니 오늘 선뚯 업자를 모시고 오셨다.
꽃을 좋아하는것을 아시고는
당신 온실에서 가르것을 가져댜 주신다.
다이쁜데 이분이 육종을 개발을 하신 거란다.
꽃이 색이 곱고 꽃잎이 길고 화방도 색이 녹생이라 싱그럽다,
개인적으로 중간 보라색이 제일 맘에 든다.
이웃에 휼륭하신 원예 선생님이 계시어 많은 도움을 받는다.
봄에 뜰에 심을 국화도 여쭈어 보니 봄에 오란다,.
심은만큼 주시겠단다.
세상을 더불어 사는것
그댁에 유제품을 많이 가져다 드려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