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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한

달진맘 2015. 12. 17. 11:11

 

수빈 엄마는 사진을 잘찍는거 같다.

가끔 그녀가 올린 사진을 몰래 빼다 여기에 올리곤 한다.

 

에제부터 겨울입니다.

  콧날이 싸해지도록  춥고  냉냉 합니다.

 

 김장김치를 담구어  항아리를 땅에  파고 묻었는데

맛이 시지만 기가 막힙니다.

 

목장에  거위   일가가 삽니다.

 

부부가 한쌍인데  지들 기거 하는곳이 잦은 비에 구궁중해

슬그머니 내놓았드니 둘이 이렇게  다정 하게 산책도   하고  나들이도 합니다.

 

풀밭에서 디뚱이고    걸어 다니고  거위 부부가 행복해 합니다

  아마도 두달 후면   알을 낳지싶습니다.

 

30 개정도 낳는데  시판 계란에 4배는 됩니다.

 

 

올해는 들 추웠는지  목초가 북방형이라    녹색을 유지 합니다.

 겨울  난  싫습니다.

 

 그제는 제가 아는분   두분이   아픈소식을   들었습니다.

 

두분다  뇌출혈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날 주의 하서야 한다네요

 

제불러그에 오시는분들 다 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