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신륵사 강변에서 5일간
진행 되었던 뉴욕 광고 페스티발 인 여주
행사를 무사히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역축제의 발전에 가능성도 보았구
첫행사를 준비 하느라 고생하신 주최측의 흔적을
보고 많이 개선하고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됬습니다
유제품 홍보는 잘 진행 됬구
농민들과 기관 들과 좋은 유대관계 를 갖고
돌아 왔습니다
5일간 직접 행사장을 지키느라
많이 고단 했지만
제가 그동안 외로이 갈고 딱은 기랑을 .선 보이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축산과 직원들이 마지막 짐을 꾸리는데
일부러 참석하시어 짐을 실어주시고
배려를 해 주시어
잘 진행 되었습니다
가운대 여주시장님 하고 페스티발 발전과 농민 가공 품제조에 관한 짧은 미팅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