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낙농 검정회 농가들이 선진지 견학을 갔다.
충남 예산시왕 목장으로
날이 가물고 덥지만 예정되어 있는 행사라 구제역으로 목장진입이 어렴지만 흔쾌히 허락을 해주셨다.
후계자를 대동하고 오신 가족들 부부동반으로 오신분들 30명가량 출발 했다.
여주시장님께사 새벽에 전화를 주시고 축협 조합장님 배웅을 오셨다.
개량이 오래된 좋은소들 부부를 닮았는가 선하고 씨알이 고르다.
크기는 하지만 잘생긴 젖소들 보니 참 편하다.
익어가는 연맥밭
산세도 좋구 인심도 후한가 집앞에 우사가 있서도 사이좋게들 사시고 계셨다.
2008년인가 이지방에 폿살로 우사가 눈에 깔려 무녀져
빔으로 잘지은 우사 바람이 사웒게 들어오고 밀사가 안된 너른 우사에 소들이 편안하게 지내고 있섰다.
여주 관광 버스가 목장안으로 들어오고
윤사장님 목장 소개를 하고 열심히 듣고 있는 회원들
한가지 라도 정보를 듣고 공유를 하려고 열심히들이시다,
아름 다운 삶에 모습이다.
68두를 착유를 하고 12두가 건유 일일 착유량이 2.6톤 이다
전업 규모의 선진 낙농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