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즈는 사연이 멋지다
영군과 프랑스가 전쟁중에
도버 해헙을 건너 파리로 진격했던
영국 군인이 부상을당해 퇴진하다
마리에부인에게 도움을받고
감사한마음으로 파리근방 에서제작되는
브리치즈 제조 공정을 알려주었단다
훗날나폴례옹이 즐겨먹었다는
까망베르 치즈의 유래는 이렇게 거슬러올라간다
지금은 그부인이 고손자가 그지방 명품으로
근동 에서 우유늘 가져다
일30톤으로 무살균 치즈를 제조를 하구 있다
생이즈니 깡망베르 치즈공장에다
재프랑스 교수님의 도움으로
제조공정을 보고 배울수 있섰다
브리외 까망베릉의 차이는 크기이다
직경30 쎈치가 넘으면 브리이고
10쎈치 규모로 작으면 까망베르
일본이 1980 년부터 우유가 남아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ㅈ슬적에
정부농협 학교가 하나로 뭉쳐
원인을 알아내고
일본교수님에게 당시 돈일억을주고
유럽으로 유학을 보냈다
까망베르 타입이 일본수준이 프랑스를 능가하는것은
이런 범국가적인 정책으로 합심한결과 이다
그분이 안도 교수님이시고
지아가 마지막 제자가되었다
시설이 부족하여도
그런대로 먹을만 하다
더농익으면
줄줄 흐르는 치즈를 바켓트 빵에발라머근
빠리지엥들
그정도 는 아직은 이르고
사과 포도랑 석어 와인 하잔 마시구 싶네
오세요
골골 한 버섯향기 맛보여드리지요
숙성실에서 야금야금먹네요
중독성이 강해 입안에서
절절 매면서두
넘어가면 뒷맛이 땡기는 아이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