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시
이틀을 부산서 한데잠을잤습니다
처음진행하는 행사
걱정도 많았구
할일두 많았구
두려움도 많았습니다
부족한것 행여 잘못된것 시행착오로
이어질라 고심했던거
석달동안 준비한보람으로
고생한 가족들의 노력으로
이웃의 도움으로 행사를.큰무리 없시
진행 됬습니다
큰틀에서
흐름의 구성도를 짠듯합니다
오늘이 일요일 피크까지
오늘은 알바생부산 학생들이 아라옵니다
작은딸 유학시절 인연맺은 친구들이
멀리 울산 서울에서 달려와 주었구
이천사는 오랜 싸이버 딸 꿈땅이 첫날부터
혼갖긎은일 다해주고 부산에서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목장에서 남편은 손자셋을 관리하고
작은딸은 제품 생산을 여주농전 학생들과
만들어 새벽셰시반에 냉동차량에
수송해주고 있구
부산에서는 큰딸과저 싸이버딸 농고멘티알바랑
매장을 지킵니다
첫날 매대꾸미는것은 롯데부산점 디자이너랑
서울본사 매니져 등등 새벽두시까지 알바생우리가족과
기술전문가들이랑 준비했네요
안정기에 들어섰구
이번경험은
생산 농가에서 가공의 제조공정을위한
인허가 법령설비 기술축척에서
판매유통을 통괄하는 격으로 올라갔네요
판매를위한
상표 제품등록 인허가 제품수송 생산럄의 규모에대한 설비나준비 어마어마 한일을
치루고 보강하고 준비하고
더이상의 실수나 하자가 없도록
부족 한것두 알았구 배윘습니다
이틀지나니 요령도 생기네요
블러그 인연으로
그레이스님 햇살아지매님 일부러
매장까지 와주시어
감사 했습니다
블러그 친구님들격려 큰힘이되어
잘마무리 하고 여주로 가게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