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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록 사진을 찍었다

달진맘 2015. 1. 24. 20:29

   오늘은 새로이 만들 제품 카달록에 들어 갈 가족사진 이랑 제품 사진촬영을 했다.

 

전문작가가  오시어 오전내내 입고벗고 이것저것 쟁겨가면서 찍었다.

 

  그동안 외국에서  유가공 연수다니면서 모았던 젖소  도구나 도마 버터머신 처닝기 들이 많아

연출하기 참 좋다고 작가가  창찬을 하셨다.

 

 

 무명천에 수를 놓은 내프킨 러너 그동안 짬잠이 시간을 내어 수를 놓고  박음질해 두었던 테이블보 하나같이  제각각 용도가 있서 써 먹을 줄이야

 

 

   큰딸이 만들어 시판이 들어 갈  치즈 케잌  4종류가 레시피가  나왔다.

4종류의 크림치즈에 맞추어 나오는 케잌

 

 

  지난 주에 만든 가우다 타입은  티모시 라는 상표로 판매될 것인데

상표제작과 포장지 디자인 중이다.

 

 

   분주하지만 넘어야 할 목표가 있서

  겨울을 추운줄도 모르고 지나간다.

 

  숙성중인데   구정쯤 시식을 해볼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