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린넨을 끊어 수를 놓아서 만든 가방
마로 만든것을 겨울에도 들구다녀
몇달동안 바빠 손을 못보다 그제 재봉틀 돌려 안을 만들고 완성 시켜주었다.
가방끈을 가죽을 해달라는데 영 분위기가 안나 자칫 하면 기저귀 가방 포스에 멋내기를 했다.
이겨울에는
무명천에 수를 놓아 앞치마를 몇개 더 만들고 싶다,
더 눈이 가물거러기 전에
보고 싶은 꽃을 기리며
수를 놓아 긴앞치마를 만들어 두고져 한다.
검은 린넨을 끊어 수를 놓아서 만든 가방
마로 만든것을 겨울에도 들구다녀
몇달동안 바빠 손을 못보다 그제 재봉틀 돌려 안을 만들고 완성 시켜주었다.
가방끈을 가죽을 해달라는데 영 분위기가 안나 자칫 하면 기저귀 가방 포스에 멋내기를 했다.
이겨울에는
무명천에 수를 놓아 앞치마를 몇개 더 만들고 싶다,
더 눈이 가물거러기 전에
보고 싶은 꽃을 기리며
수를 놓아 긴앞치마를 만들어 두고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