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와 백합의 철입니다,
많은 종을 심엇는데 지금은 몇개 안사네요
아마도 구군을 파 먹는 벌래를 안죽여 그런거 갓습니다.
아스틸베와 한련 멋진 조화 입니다.
아스틸베가 묵으니 꽃개가 많아 집니다.
비비추가 꽃이 피기사작 합니다.
나무아래서 호스타라는 명명으로도 살아가는데 ...여름날에 시원하게 해주는 꽃 입니다.
만다빌라가 화려하게 핍니다.
월동 안되는 아열대성 꽃이 하ㅗ려하고 정열적인게 많치요
몇년전에 구해서 키우다 실패를 했는데 너무 자주 물울 줘서 그 렜답니다.
오일에 한번 주라고 해서 말려 키웁니다.
화분속에 뿌리속 물주머니를 차고 산다네요
슾속길을 걷고 살짝 드여다 보고 싶어져요
체험장 가는 길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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