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에 피여난꽃들

유월하순에 피는꽃

달진맘 2013. 6. 25. 05:07

나리와 백합의 철입니다,

많은 종을 심엇는데 지금은 몇개 안사네요

아마도 구군을 파 먹는 벌래를 안죽여 그런거 갓습니다.

 

아스틸베와 한련 멋진 조화 입니다.

아스틸베가  묵으니 꽃개가 많아  집니다.

 

 

비비추가 꽃이 피기사작 합니다.

나무아래서 호스타라는 명명으로도 살아가는데 ...여름날에 시원하게 해주는 꽃 입니다.

만다빌라가 화려하게 핍니다.

월동 안되는 아열대성 꽃이  하ㅗ려하고 정열적인게 많치요

 

몇년전에 구해서 키우다 실패를 했는데 너무 자주 물울 줘서 그 렜답니다.

오일에 한번 주라고 해서 말려 키웁니다.

화분속에 뿌리속 물주머니를 차고 산다네요

 

 

 슾속길을 걷고 살짝 드여다 보고 싶어져요

 체험장 가는 길목 입니다.

'목장에 피여난꽃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전수가 꽃이 피였네요  (0) 2014.02.17
ᆞ왕원추리의 계절  (0) 2013.07.07
유월은 노오란 꽃이 핀다  (0) 2013.06.06
ᆞ오월에 피여난꽃들   (0) 2013.05.21
친정엄니가 가셨다  (0) 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