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고ᆞ집으로

 

어제

부러진발등깁스를하고

간신히 집으로왔습니다

 

월요일인데병원 에는 환자가넘쳐날듯 많았습니다

날이춥고눈이 별안간 많이내려쌓이고

추위그런거가습니다

 

입원실이 없서 대기하는환진가 응급처치만하고는

집으로

가서 병실이 비기만을기다리드라구요

집으로오니

많이불편하고

힘듭니다

집안일을 할수도 없고

깁스한 다리로 늡기도 화장실가기도

어렵고

병원에서더 있다 나올것을후회가 많이듭니다

 

손주놈들이반색을하고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