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목장 운영하기

펜션 신축공사

달진맘 2011. 4. 16. 03:29

 

 

    게스트 하우스가 한동이 있섰고 ...

     주말에는 방이 모자라   전화 받기가 미안하고 곤욕스럽기도 했다.

그리고 잔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언제까지 가족들이 하기에는 한계를 느꼈다.

 

 

고민을 엄청 했다.

 

또 투자를  해야하는 경재적 부담 그리고 일에 대한 엄무능력 등등 으로

과감하게  결정을 내렷고 작년 가을부터 부지선정을 설계를 내심 고민을 했다.

 

목장 진입로쪽 예전에 분뇨 저장고 60평이 있는데 나중에 그곳에 전시장을 만들고 싶었는데  남편이  내가 살고 있는 집과 연게하여 입구에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기 좋게

짓자하여 이미  건축공사  허가가 나와있는 상태라  설계 변경만  하고 바로 진행을 할수 있섰다.

 

 

집의구조는 3층 ~~ 다락방 까지  아래서 보면 3층 위길에서 보면 2층짜리로 유럽식  지붕이 뽀족한  집이다.

물론 하얀외벽에 붉은 구운 진흙기와를 올린 집...

 

 

옆에 내가 18살에 심엇던 밤나무 오래된 산벗나무가 등갱이로 서있는 몇년지남  산기슥에 붉은 크로바꽃이 지천으로 흐드러지게 피여날 곳이다.

 

양지라 종일 해가 들고...

 

설계는 평소에 갖고 싶었던 집모양을 그렸고 지하엔 와인 저장고와  많은 사람들이 묵을경우 모자랄 화장실을 더 넣었다.

 

데크가 깔려 앞 골푸장 과 4철변화는 들녁을 바라보면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담소할수 있는 공간을 확보 했다.

 

대단위 연수생이 올경우  일층 방을  쓰고 싶어 지하에는 방이 2개 들어 20명은 잠을 잘수 있단다.

 

2층에서는 2동으로 나누어져 회의나 단합대회도 하고 3층에서는 잠을 자게 구성되어 있다.

다락방에는 가족들이 와서 잠을 잘경우  달과 별을 보고싶어하는 꿈많은 이들이 지붕처마를 뽀족한것을 바라보면서 자라고 천정이나 비중을 갑갑하게 막는 공사는 안하기로 했다.

식사를 하는 공간은 없다.

치즈요리와 베베큐등 몇년동안 소비자들의 반응 을 본 치즈와 고기 베베큐 피자등 저녁메뉴를 만들었고 아침식사는 목장에서 나온 신선한 유제품 목장에서 구은 아침용
빵으로   진행을 할려고 한다.

엘리 케페에서 밤에는 와인 과함께 코피를 마실수 있고 치즈나 소세지 아이스크림등 체험도 함께 진행을 할수 있다.

 

물론 가족단위나 회사 연수  동창 모임등 단란하고 조졸하게 조용한 모임을 하고싶어하는  도시인들이  주된 고객이 될듯싶다.

 

 

 

시골 촌 농가주택을 짓고 싶은게 나의 꿈이다.

 

지난주에  터파기   공사를 햇고 레미콘이 들어왔다.

몇일 굳치고 지금 신나게 골조가  세워지고 있다.

 

 

 

 

      집직기는 봄에하는게 나의 경함으로는 제일 좋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해는 길어 목수들 망치질  소리도 경쾌 하고

 

 햇빛에 잘말라 양생도 잘되고...

 

일허기가  기후적으로 힘이들지 않아야 못질도 망치질도 잘될것 갔다.

 

약 2달후면 작고 앙증 맞은 게스트 하우스가 완공이될거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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