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에 피여난꽃들

장마속에 피는 꽃

달진맘 2010. 7. 3. 07:20

 

 한련화가 한창이다.

동글동글 이파리도 귀엽구 이꽃은 서리가 내릴때까지 케스트하우스 앞을 장식해준다.

 

 

 구군화 나리종류가 장마를 시작하면 꽃이피운다.

 

향기가 목장

안을 뒤흔들고  내년에 핑크계열을 많이 집단으로 심고싶다.

 

 

 

나리종류는 집단으로 동일색상끼리 피여져야 무리져 아름답다.

 

 

 

 

점시꽃과 에키네시아 피여난다.

 

접시꽃은 다년생으로  검정색은 색이 너무착착해   없세고  겹으로 분홍과 노랑이가  피여난다.

 

에케네시아는 인디안들이 항생제 대신 쓰던  약인데 차세대 항생제  대용으로 면역력증진으로 대체식품으로 팔리고 있는듯싶다.

 

꽃이 인디언처럼 무게 있다.

 

 

그리고 원추리 데일릴리 작년에 30여종을 수입 했는데 꽃들이 각약각색으로 피기 시작한다.,

 

몇년후에는 우중중한 장마철에도  데이일리의 화려함으로 비속에 데이트 하는  연인들이 넘쳐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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