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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에서

달진맘 2019. 10. 13. 20:37

 

 

 

은아목장이야기

북카펫서 어제 치루었다

 

바빠서

옷두못갈아입구

단장두 못하구

 

급하게 갔다

 

요거트 랑까망베르를 가지고

 

 

멀리 제주 청주 파주서

거북이 카페 갑싱선 암을 않는 환우들이 와서

꽃두주구

감동이었다.

 

초대를해주신 세런디피아 78주인장 내외분께

감사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