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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망중한

달진맘 2019. 8. 24. 11:46

 

 

월요일

화요일 집중미팅을 준비 하머 쉬고 있습니다

 

베트남지인 들이

아침식사를 초대 해 주시어

쌀국수먹구

카페서 미팅중입니다

 

이곳은 아침은 대부분 매식으로

쌀국수를 드시네요

 

처음에는 향이 익숙치 못해 힘들었는데

정점 이곳의 단백한 음식에 스며 듭니다

 

고수는 아직못먹지만

오늘은 총각김치를 롯데 마트서 사서

언져 먹었네요

 

회의끝내구

각자 자기나라 음식 먹으로

하루에 한번은 헤어 져

식당으로 갑니다

 

평생 입맛은

바꾸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