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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사월아
달진맘
2019. 6. 8. 10:46
사월이가 두달이 되어간다
지금은 하루 두번 내지 세번 150 미리 우유를 마시고
풀을뜯는다
풀밭에서 꽃두 먹구
이삭도 어린것두 뜯구
제법 들판생활에 적응했다.
아직도 두리번 두리번 엄마를찾구
음멩 하구 운다
그녀는 이제 자연으로 보낼 준비를 해야할듯
아직은 방에서 침대 아래서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