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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표구를했다
달진맘
2019. 2. 14. 03:23
이번겨울은
가물구 추위가 초장에는 추웠지만
마르고 거친 시기를 보냈다
가을에 담구었든
동치미는 꽁꽁 초장에 얼어 먹지를 못하구
겨울을 났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
광목 켄파스천에 그려놓구는
배접을하여 두구 싶었다
그래 인편에 보냈드니
표구사 사장님액자까지 만들어 주셨다
액자끼여진 그림은 느낌이 또 다르다
민화 수업
개인지도를 받는데 이달까지 이다
함께 배우던분들 여주시 여성강좌루 대학입시보다
더 치얼한경쟁으로 담달부텨 그곧으로 수업을 받으러 가신단다
일이 시작되면
목장비우기도 쉅지않아
무료 강좌는 포기를하구
개인 수업을 받으려 한다
어제는 다른풍의 바보민화라는
표현인 그림분위기를 공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