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깊어가는 가을
달진맘
2018. 10. 13. 23:33
비가 내렸구
태풍뒤 기온이 뚝떨어지고
찬바람이 불었다
점점 가을이 짧아져 가는 안따까움에
서리가 천천히 내리기를 간청ㅈ했다
어제 오늘
다행히 비도 안왔구
무서리는 왔지만
이파리가 쌩쌩하다
조금거길었으면
좋겠다 늘 긘의를 드리고
현실에 안주 하는 농가들이
깨어났음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