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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사일날

달진맘 2018. 10. 4. 21:36

 

 

 

 

 

 

단양과

수원서 오신 유치원팀들

 

아가들이 양지녁 카페 앞에서

이러구 논다

 

코스모스도

황화코스모스도

멜란포디움도

실란도 한껏피여났다

 

쿠기와 라테 요거트 콤포트를

담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