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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짐을 찾아왔다

달진맘 2018. 6. 17. 00:01

 

 

 

항가리서. 봄에 산 그림

촛대 난로를 찾아왔다

 

난로는 바뀐듯싶다

재도. 안치우구 그냐일려 보냈네

 

그림은 눌리고 찢어져. 왔구

촛대를 보니. 반갑기만하다

닭종은. 카페 입구에 달았다

 

난로는 손을 보아

고민을 해야 할듯. 싶다

 

 

작은 소품도찜을 했는데

오리무중이고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