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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이닝파티를 했다
달진맘
2018. 6. 4. 22:12
오랫동안 목장에 봄날에 손님들을 모셔 함께 즐기고 느기고 싶은게 저녁노을에 목장 정경이다.
그소원이 이루어 졌다,
어제 목장에서 저녁 만찬
목장 유제품과 빵을 잘굽는 처자와 빵마마가 프랑스식으로 바질페이슽와 토마도를 구워와
정식당에 쉐프가 은아목장 유제품으로 요리를 하고 와인을 추천하여
서울서 버스타고오신 손님 42명 전담 전문가 선생님 과 스텝들 하여 70명이 저녁행사를 잘치루었다.
해가 뜨겁고 벌래가 난다고 야외 파티는 후식으로 만 진행되어 아쉬웠다.
이런 멘트를 하여 음식을 기다렸고
젊은신분들은 높은 테이블에서 안즈시어 골푸장 정경을 즐감 하시며 음식을 드셨다.
밀밭에서 걱어온 밀이 메인
이런프스터가 걸렸다.
손님 밎이하기전에 상차림
풀밭에 테이블
진행하신분들이 사진
아쉬웠다.
우겨서라도 저녁빛 노을진 목장에서 야외 식사를 했서야 했는데
내년에는 음악회에 촌 목장 음식으로 시골스런 파티를 준비하고싶다.
무사히 일이 끝났고 많은 사람을 만났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지만
음식은 예날 정통식의 기다림 과 느림의 깊은맛이 제격이지 싶었고
목장에서 제대로의 우유응 생산하고 제품을 만들어
빵과 와인과 음식으로 만남을 갖고싶고 사서 드시는 분들에게 농부의 삶과 철학을 보여드리고 싶다.